욕망, 그 종착역은 어디인가? 白圭之玷 尙可磨也 斯言之玷 不可爲也 자규지점 상가마야 사언지점 불가위야 - 시경 - 옥의 티는 갈아서 없애버릴 수 있지만, 말의 결함은 그럴 수가 없다. - 시경 - 어제 여당의 대통령후보가 대학생들과 토론을 하면서 학생들이 반값등록금에 대하여 그분에게 묻자 “대학등록금..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