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사용 어휘에 대한 한 연구에 따르면 그가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의 어휘를 구사하며, 그것은 지난 100년간의 그 어떤 대통령보다도 낮은 수준이라고 한다. 그의 국무장관조차도 트럼프를 ‘얼간이’라 불렀다고 하며 국방, 장관은 트럼프의 세게 정세 인식 수준이 초등학교 5~6학년생 정도라고 말했다고 한다. 마이클 샌델 중에서 가난하여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없는 것도 서러운데, 부정식품보다 더 아랫것이라도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그대의 말을 듣노라니 언제가 신분제를 논하면서 “민중은 개ㆍ돼지와 같다.”라는 말을 했던 덜떨어진 인간의 말이 떠오른 것은 왜일까? 그대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대학 그리고 최고 학과를 나왔다고 오만으로 신분제를 의식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