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좀 읽읍시다 - 2 법정스님이 차안에서 시를 읽고 있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보았다고 하였고 그 학생이 읽고 있던 시도 보았던 모양이다. 그 때 그 학생이 보았다는 시다. 다시 한 번 음미 해본다. 행복 청마 유치환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 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 교육에 대하여 생각하기 201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