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사 달라 말 마소 출근하여 커피 한잔의 타다놓고 펴들은 책 시간이 흐를수록 눈은 점점 침침해진다. 잠시 책 덮고 창밖의 먼 하늘을 응시 해 본다. 그러나 심심함에 곧 다시 책 펴들어 읽기를 해보지만, 다시 눈이 침침해져 집중이 안 된다. 한참을 읽어 내려가다 가만 무슨 의미지 ? 다시 앞으로 가 다시 읽기를 몇 차례..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