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모습, 그 말을 기억들 하시는지요? 아래 글은 점포 유리 앞에 붙여놓은 것이다. 점포 앞에 택시들이 불법으로 주차를 해 놓고 손님을 기다리면서 점포 앞에서 담배를 피워 대는데, 그 연기가 모두 점포 안으로 들어와 정말 견디기 힘들어 참다 참다 한 달 전쯤에 부쳤던 것이다. 나는 체질적으로 담배와 맞지를 않는다. 술은..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