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이백이 선견지명이 있어나? 治官엔 莫若平이요 臨財엔 莫若廉이니라. 치관엔 막약평이요 임재엔 막약렴이니라 벼슬살이 할 때는 공평함만한 것이 없고 재물을 대할 때는 청렴함만한 것이 없다. - 충자 (忠子) - 마이동풍(馬耳東風)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백의 시에서 따온 말로서 말의 귀에 동풍이 불어도 말은 아랑..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2.05.31
이백은 강정을 알고 있었나? 애국자가 없는 세상 권 정 생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애국 애족자가 없다면 세상은 평화로울 것이다. 젊은이들은 나라를 위해 동족을 위해 총을 메고 전쟁터로 가지 않을 테고 대포도 안 만들 테고 탱크도 안 만들 테고 핵무기도 안 만들 테고 국방의 의무란 것도 군대훈련소 같은 데도..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