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상식의 극치 매일 아침 일찍 출근을 해서 밤늦게 들어가 씻고는 잠자리에 들어 잠자고 아침이면 일어나 다시 출근을 하는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하는 생활 잠자러 찾아들어가는 하숙생마냥 가로등마저 잠드는 늦은 밤에 들어가는 여유라고는 찾아볼 수 없던 반복적이던 생활의 패턴에서 벗어나 느지막이 일어나기..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