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을 회상해 본다. 오늘은 碧 石 많이 바쁘시다 했나요. 선약이 있으시다 했나요. 오늘을 좀 쉬셔요. 오늘은 좀 뒤로 미루셔요. 오늘은 두 달에 한번 있는 위덕 5기 정기모임이 있는 날이 자나요. 그리운 얼굴 잊히지 않게 보고픈 얼굴 희미하지 않게 오늘 오시어 임의 얼굴 마음에 포근히 담게 해주셔요. 오늘 참석해 임의.. 텃밭 속의 작은 정원 201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