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주연이 되어볼까나 민속명절, 설 손에 손에 가득가득 선물 꾸러미 들고 고향으로 고향으로 향한다. 마치 고지를 점령하려는 군인들처럼 길이 막혀 꼼짝 못하고 차안에서 추위와 배고픔에 떠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열 시간이상을 과감히 할애 하면서 그러면서도 고향을 다녀오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짜증스럽다거.. 카테고리 없음 200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