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의 삶, 그대들은 알란가 몰라. “연봉 8천만 원을 받는 대한민국 소득 상위 2%에 해당하는 사람의 가정에서도 자녀 둘을 대학을 보내려면 수입의 절반을 등록금으로 내야한다”며 “민생의 가장 시급한 문제가 반값등록금”이라고 주장했다. 인터넷 신문기사 인용 위의 글은 인터넷 신문의 기사로 2011년에 당시 김진표.. 교육에 대하여 생각하기 2014.07.25
욕망, 그 종착역은 어디인가? 白圭之玷 尙可磨也 斯言之玷 不可爲也 자규지점 상가마야 사언지점 불가위야 - 시경 - 옥의 티는 갈아서 없애버릴 수 있지만, 말의 결함은 그럴 수가 없다. - 시경 - 어제 여당의 대통령후보가 대학생들과 토론을 하면서 학생들이 반값등록금에 대하여 그분에게 묻자 “대학등록금..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