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굴의 至尊, 그 이름 無聲이라 하네. <그래도 아버지는 살아있는 일왕에게 충성을 받쳤다 하던데, 자식은 죽은 자에게 절을 하는 모습이 어디서 많이 보았다 했더니 영화 속에서 보았던 조선시대의 충복인 하인의 모습과 어찌 그리 닮을 수가 없구나, 혹시 그 집안에 하인의 피가 ----- > 나는 대한민국 여당의 대표의 모습..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