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난 자리 옛 어른들 말씀에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표가 난다.”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는 오늘 하루이다. 지난 해 8월 수술을 받은 집사람이 수술 후의 상태검진 차 4일에 서울에 갔다. 3~4일이 소요 되리라 생각을 하고 올라갔는데 예상 밖에 여러 날이 소요가 된다. 병원이 집 가까이에 있다면 통원을 해.. 우리집 그리고 그 속의 이야기 201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