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혼자되었네요. 한참 무덥던 여름에 손님으로 오셨던 분이었다. 가게에 손님을 위해 믹스커피와 엽차가 준비되어 있어 간간히 손님과 차를 나누며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 그날도 무더워서 그런지 들어오자마자 땀 좀 식히자며 소파에 앉으시기에 “차 한 잔 드릴까요?” 물었더니 “좋지요”하기에 차..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6.11.25
언제 도래하려나. 아침에 출근을 하여 열어보는 메일에 요즈음 읽어볼 만한 것들이 있다. 특히 사회복지협회에서 보내오는 메일들이다. 어제도 참여연대에서 했던 세미나의 동영상을 한참이나 보고 있노라니 여러 사람들과 같이 보았으면 좋겠다싶어 블러그에 옮겨보려고 시도를 해보았으나 방법을 몰라서 나름대로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