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나의 모습인 것을 심리적으로 인간이 자신의 죽음을 얼마 동안이라도 부인할 수가 있다. 우리의 무의식 세계에서 인간은“자신의 죽음”이라는 것이 도무지 상상되지 않는다. 자신의 불사불멸(不死不滅)을 믿는다. 그렇지만 내 이웃의 죽음, 교통사고와 전쟁과 자연재난으로 죽는 사람들의 소식을 믿긴 하지만 그런 사..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