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면피한 대통령이 피눈물 운운하다니 철면피란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철로 만든 것처럼 두꺼운 낯가죽이라는 뜻으로 염치가 없고 뻔뻔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라고 되어있다. 마늘주사, 태반주사, 백오주사 등등 이런 주사를 맞아 철면피가 된 것은 아닌가? 우리나라는 법치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그래서 대통령은 취임에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6.12.16
하, 어수선한 세상을 향한 넋두리-1 한 동안 잊고 살았다. 내 삶이 힘들다 보니, 아니 어쩌면 나도 대한민국의 한 사람이다 보니, 싫든 좋든 냄비 근성 유전자가 내 몸 속에 있는 것이리라. 메일에서 노무현 5주기, 『그가 그립다』가 새로 출판되었음을 알려준다. 벌써? “스물두명의 작가들 그리움을 희망의 미학으로 엮다.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