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자. 지는 꽃향기 골짜기에 가득하고 우짖는 새소리 숲 너머에서 들려온다. 그 절은 어디 있는가. 푸른 산의 절반은 흰 구름이어라 「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자연을 보고 지은 시인의 시를 음미하고 있으면 살포시 그 풍경이 그려진다. 얼마나 한가롭고 아름다운 모습인가 어떠한 그림이, 자연의 풍경에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