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끼 시의원, 빗자루 시의원? 얼마 전에 향토사학자(?)라는 한 어르신이 오셨다. 차 한 잔 대접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던 중 점포 밖 유세차랑에서 시끄럽게 흘러나오는 소리를 들으며, 그 어르신 이런 말씀을 하신다. “도무지 선거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 진정 국민의 의사는 안중에도 없고 공천만 받으면 당선된다는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