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단상 : 하늘나라 가고픈데 碧 石 환상의 섬 낭만의 섬에 가겠다는 것이 그리 큰 죄인 줄 내 미처 몰랐어라 죄의 유ㆍ무도 아니 묻고 깊고 깊은 심해 감옥으로 세월호의 느닷없는 항해로 이 몸은 싸늘하게 식어 가고 있네 구해주소 구해주소 목 놓아 외쳐보아도 구원의 손길, 희망 불빛은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