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음, 감사한 마음, 축하의 마음 늘 사는 것이 버거워서일까? 아니면 게으름의 소치인가? 언제나 문자를 받고야 답을 하는 사람이 되었다. 새해가 시작 되자 문자를 보내 주시고 어제도 이른 아침에 기온이 내려갔으니 건강에 유의하고 즐거운 나날 되라고 문자를 보내 주신 윤 명학시인. 늘 깊은 배려에 감사한 마음이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