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알 수가 없다.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인간의 존재의 가치와 평가에 대해 말했다지, “한 인간의 존재를 결정짓는 것은 그가 읽은 책과 그가 쓴 글이다.”라고 그리고 중국의 진종황재란 분은 권력이나 부보다도 책에 높은 가치를 두었다지, 그 분이 지었다는 “권학문”이다. 권학문 부자가 되려고 좋..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