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몇 일전 서울의 종친회 회장인 친척 형님한테 전화가 왔다 9 월16일 선산에 모여 벌초를 한단다. 작년까지 선산이 있는 마을의 이장님이 선산 전체를 관리를 해주었는데 사정이 있어 관리를 못 하게 되었다고 올 해부터 산에 모신분이 있는 가족들이 직접 자신들의 묘를 돌보는 것으로 하고 앞으로의 .. 우리집 그리고 그 속의 이야기 200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