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들의 일그러진 언어 습과 위의 제목은 여행 작가 한비야선생의 글에서 인용한 것이다. 책을 보다. 절반을 넘어서 읽게 되면 다음 읽을 책을 미리 주문하고는 하는데, 때로는 다 읽을 때까지 주문을 못할 때가 있다. 일이 바빠 미처 주문을 못해서이고 미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지 못해서 이기도 하다. 그러면 두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