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길이 바른 길인가 역사 앞에, 국민 앞에 그 생애의 일관된 위국충의(爲國忠義)를 잃지 않았음을 보여주면 된다. 오해는 한때요 신념은 영원한 것이다. 다만 이러한 신념을 가장하는 무리가 아무런 성과와 획책 한 번 없이 변신과 권모(權謀)의 계교로 횡행(橫行)하는 것을 역사는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두렵..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