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 여기 객지지, 난 여기 토박이야 단상 : 서울손님 碧 石 나라수도 전 지역이마치 자신의 고향이기라도 한 듯서울에서 왔다하면 헤어졌던 십년지기라도 만난 듯그 반가움은손님과 장사치의 관계를 망각하고 만다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는유행가 가사가 있기도 하던데 텃세라는 세금을 아니 내서일가도무지 정을 주..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6.04.11
그대는 한 표의 중요성 아시는가? 청렴맹세 뇌물을 가지고 온 사업가를 향해 정치가가 상의 단추를 풀면서 말했다. 정치인 : 직접 내 양복 속주머니에 넣어주시오. 사업가 : 그냥 받으시면 될 텐데, 왜 그러시죠? 정치인 : 다시는 뇌물로 내 손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맹세했기 때문이오. 어는 정치인의 별명 매일 텔레비전에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5.04.29
더 이상 비겁자가 되어서야 노무현! 당신은 참 나쁜 사람입니다. 글쓴이 : 비겁자 노무현! 당신은 참 나쁜 사람입니다. 허삼수, 문정수, 허태열 등에게 패배하여 우리 부산 시민을 10년 동안 국민들의 술안주 감으로 만든 당신은 나쁜 사람입니다. 지난 4.13 총선에 패배하고서도 부산 시민이 야속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농부가 밭..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