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불편한 자리였습니다. 로히르 반 데르 웨이덴 <동정녀 마리아를 그리는 성 루가> 1435~1440년 이글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많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완전치 못한 것이 인간이요, 그 완전하지 못한 인간이 완전하지 못한 한 사람이 한 잘못에 대하여 평한다고 할까? 어떠한 경우라도 평가의 대상이 된 사람..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6.02.03
오늘부터 나도 민주당원이다 요즈음 선거철이 되어서인지 평소에 내왕이 없던 사람들이 명함을 들고 찾아오거나 그 선거에 관계된 사람들이 자주 찾아와 어느 당을 지지하느냐 이번에 〇〇한테 힘을 실어달라고 한다. 이곳이 객지이긴 해도 강산이 변하게 살아왔으니 이래저래 조금이라도 맥이 되면 찾아들 온다. 동문의 남편이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