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었던 책갈피 어제점심 시간쯤에서 파손된 책을 대신하여 새로운 책이 보내져 왔다 작은 상자를 개봉하여보니 「마음의 치유」가 깔끔한 자태로 자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마음의 치유」만이 아니라 「마음의 여행자」란 다른 책이 한권 더 들어있었다 그리고 그 책속에는 책을 읽다 덮을 때 꽂아놓는 황금색 책..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