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남우파’는 언제까지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려나 아래 글은 페이북에 올라온 어느 목사님이 올리신 글로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그 목사님의 카톡 메시지로 보내온 것인가 봅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올리신 목사님에게 누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고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신 목사님이 삭제를 원하시면 바로 삭제를 하겠습니다. 황교..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5.06.06
살며 죽은 삶을 살려는가, 죽어 역사 속에 살려는가? 나이테 노 진 세 말없는 나이도 아우성을 품고 있다. 어둠과 빛으로 밀고 당기며 지나온 단단한 속살 톱질한 나무에게 녹슨 고단함을 달래느라 신나게 울려 퍼지는 징소리의 함성을 듣는다 사시사철 밝고 어두웠던 걸음들이 내 몸에도 나이테 새겼다 지을 수도 다시 그려낼 수도 없는 산..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