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하고 싶은데, 자신이 없습니다. 마티스 <춤> 1910년 캔버스에 유채,260X391cm, 상트페르부르크, 에르미타슈 미술관 다니엘 아라스의 미술 강연<서양미술사의 재발견>에서 인용 어제부터 『서양미술사의 재발견』이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읽다 보니 봉사하던 생각이 납니다. 포항미술관에서 하는 도슨트 교육을 수..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4.08.15
무지의 소치이긴 하지만 고향인 서울에 있을 때 그리고 20대의 팔팔한 나이 이었을 때 그때는 대한민국 국전(國展)을 두 번에 나누어 했다. 봄 국전 가을국전으로 나누어 했는데, 나는 봄 국전보다는 가을국전을 시간 내어 꼭 가보고는 했다. 가을국전에는 서예와 미술대전이 함께 열렸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지금이야 예.. 텃밭 속의 작은 정원 20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