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을 후련하게 하는 광고문구 김홍도 <씨름> 국립중앙박물관 메일을 통하여 날아드는 광고들, 매일 메일로 날아드는 광고메일은 보지도 않고 대부분 삭제를 한다. 그러나 책에 대한 광고는 대체로 열어보고 삭제를 하는 편이다. 오늘도 메일을 확인하던 중 책에 대한 광고메일이 있어 열어 보았다. 열어보니 이런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