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와의 유감 (백두산 서파에서 본 천지 모습)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도착한 중국의 목당강 공항) (강 건너가 북한 땅인데 갈 수가 없다. 도문에서) 단상 : 숨바꼭질 碧 石 태어난 조국을 떠난다는 것이 그리 그리도 서러워서 이었을까 단돈 사만원에 팔려가는 자신의 신세에 자존심이 상해였을까 비좁..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