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을 하고나니 우리 집 풍경 벽 석 긴 줄만 알았던 방학이 어느새 개학을 맞이하였다. 한사람 두 사람 자신이 맞추어놓은 시각에 자신이 좋아하는 알람 음악소리에 눈비비고 일어나 부산히 움직이니 다시 바빠진 우리 집 아침 풍경 정해진 순서 없이 정해진 음식 없이 자신의 입맛에 따라 알아서 챙겨 식사하고 각자.. 우리집 그리고 그 속의 이야기 201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