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두 마음 찾아온 후배에 이야기를 듣고 학과카페에 올렸던 글을 블러그에 올려봅니다. 혹,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학교, 입학을 하였으나 적성에 맞지 않는 학과 때문에, 또는 이런저런 사정에 의해 중도에 포기하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포기하려던 마음을 다시 다잡아 새롭게 힘내어 시작하.. 카테고리 없음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