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 요즈음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반은 넋을 놓고 살아가고 있는 듯하다. 손님들의 전화 주문을 받고는 그냥 잊고 손님이 오셔야, 아차, 후배의 부탁을 받고는 그러마. 했다는데, 도통 기억이 없고 동서의 매일 주소를 적어놓고는 어디에다 적어 놓았는지 찾아도 없다. 블러그에 들어가 본지도 오래 되었고..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8.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