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희처럼 힘들게 살아간다. 방금 후반기 등록금을 납부하고 돌아왔다 등록을 하자니 지금 당장 어렵고 해서 휴학을 할까도 생각을 했는데 어렵게 시작을 했기에 휴학을 한다면 다시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아 지금 어렵다고 해도 헤쳐 나가자는 마음으로 이리저리 해서 등록금을 납부했다 경제가 어려워지다 보니 하는 일이 신통..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0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