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은
인간이 신에게서 받은
최고의 선물이다.
우정의 토대는 미덕이다.
미덕이야말로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주고
불행을 견딜수 있게 해준다.
키케로의
「우정에 관하여 노년에 관하여」중에서
)
우정의 본질은
이익 추구가 아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의 대다수가
이해타산에 의하여 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한주일의 시작인 월요일
이 한주동안에 많은 사람들을 만날 것이다.
만나는 사람마다 그 사람의 미덕을 찾아보자.
그리고 그 미덕에 나의 좋은 점이 함께한다면
새로운 우정이 탄생되리라.
우정이란 서로 주고받을 때
더 깊어지고 도타워 진다고 한다.
주는 것이 곧
받은 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자신도 모르게 주는 만큼
어느새 받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