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로 놀러가는 길일세 自足(자족) 有天容我頂 有地容我足 유천용아정 유지용아족 有水兼有穀 自來充我腹 유수겸유곡 자래충아복 - 정 약 용 지음 - 【해의】 하늘 아래 땅 위가 내 터전이다. 내 발로 못 갈 데가 없고 내 머리로 못 할 생각이 없다. 나는 천지간의 자유인이다. 목마르면 물 마시고, 배 고프면 밥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5.08.31
민초의 삶, 그대들은 알란가 몰라. “연봉 8천만 원을 받는 대한민국 소득 상위 2%에 해당하는 사람의 가정에서도 자녀 둘을 대학을 보내려면 수입의 절반을 등록금으로 내야한다”며 “민생의 가장 시급한 문제가 반값등록금”이라고 주장했다. 인터넷 신문기사 인용 위의 글은 인터넷 신문의 기사로 2011년에 당시 김진표.. 교육에 대하여 생각하기 201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