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보고 다시 한 번 〇〇〇〇선생님 안녕하세요? 우선 저의 방에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예민한 문제이지요, 이단논쟁이라는 것 저는 불교신자는 아닙니다. 종교로서의 불교는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음공부를 하는 면에서 불교철학, 불교사상을 좋아 합니다. 〇〇〇〇선생님은 불교가정에서 태어나시고 부..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0.04.17
이단에 대하여 생각해본다. 몇 일전 e-mail을 받았다. 한 5년 전쯤 점포에 손님으로 오셨던 분이다. 오년 전이라 기억이 확실한 것은 아닌데, 오셨을 때 이곳 포항이 고향이신데 지금은 나의 고향인 서울에 사신다고 하면서 부모님이 있어 간혹 오신다는 이야기를 했고 서울 나의고향에 대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전했다. 그 분이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