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따라 왔다, 인연 따라 가네. 날은 차고 밤은 길며 바람은 쓸쓸히 부는데, 기러기는 남쪽으로 날아가고 초목은 누렇게 시들에 떨어지누나. 나 도연명은 이제 잠시 머물던 인생이라는 여관과 작별하고 영원히 본래의 집으로 돌아가노라“ “운명이라는 것을 잘 안다 해도 누군들 뒤돌다보지 않으리오. 나는 이제 이렇..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4.07.15
마음으로 두 딸을 입양했습니다. 諸故伯叔 猶子比兒 제고백숙 유자비아 아버지의 형제나 자매는 백부ㆍ숙부ㆍ고모요, 그들이 낳은 자녀들은 조카이니 자기 친자식처럼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천자문」중에서 함께 기도 해 주신다면, 혹시 기적이(?) 방금 정 아나운서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람의 운명은 정해진 것..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