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음, 감사한 마음, 축하의 마음 - 2 남성으로 태어나 잘은 모르지만, 어머니의 출산에는 심한 고통이 따른다고 한다. 그러나 그 고통에 견주는 것이 작가들의 작품이 아닌가 한다. 한편의 시. 한편의 수필, 한 권의 소설 등등, (물론 음악도, 미술작품도 마찬가지겠지) 삶의 순간순간을 한 단어의 시어로, 한 문장의 시구가 되..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3.01.11
어찌 그리도 무심한지? 태어나서 오늘처럼 많은 축하를 받은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수시로 들어오는 축하 문자에 존경하는 어르신의 축하 전보도 받았고 참석 못해 미안하다는 말과 사회에 필요한 복지사가 되라며 졸업을 축하한다는 문자와 함께 “졸업을 축하합니다. 라고 쓰인 화초를 보내주신 교육학과 동기이.. 우리집 그리고 그 속의 이야기 2009.02.20
선배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회장님 세계유기농 운영위원 선임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 상(理想)항해 날아오르는 그 모습 언제나 존경의 대상입니다 상 아탑(象牙塔) 최고인 금자탑(金子塔)으로 박사학위 이루어 내시더니 진 면목(眞面目) 후학들에게 봉사로 본을 보이려 세계로 향하시네. 세 계인들 유전자조작 문제로 설왕설래.. 텃밭 속의 작은 정원 200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