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옛 추억과 나누는 커피한잔 직장에서 하루 종일 앉아서 지내다보니 운동을 하겠다는 마음에 일찍 출근을 하여 점포 문을 열어놓고 뒤 산에 올라 한 한 시간 반쯤을 걷고는 했었다. 장사라는 것이 근 13시간쯤 근무를 하다 보니 늘 퇴근은 늦고 그래서 일까 늘 잠자리에 드는 것이 자정이나 자정을 넘은 시각이다. 직..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5.09.18
명품 인생으로 못 산다 하여도 명품 인생 명품을 싫어할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명품을 갖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명품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이 명품이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옷으로, 가방으로, 신발로, 자신을 치장하는 겉치레 인생이 아니라 당당함과 성실과 진실함으로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 .. 이런 저런 살아가는이야기 201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