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주연이 되어볼까나 민속명절, 설 손에 손에 가득가득 선물 꾸러미 들고 고향으로 고향으로 향한다. 마치 고지를 점령하려는 군인들처럼 길이 막혀 꼼짝 못하고 차안에서 추위와 배고픔에 떠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열 시간이상을 과감히 할애 하면서 그러면서도 고향을 다녀오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짜증스럽다거.. 카테고리 없음 2006.01.29
이제 막 한민족의 진정한 새해가 밝았다 그믐날 잠을 자면 눈썹이 희어진다는 말을 듣고 자라서 인가, 영원의 우주로 영원히 떠나는 한 해를 보내기 아쉬워함인가 이도저도 아님 가는 해는 잡아도 뿌리치고 가니 오는 해나 맞이하려 하는 마음일까? 어째든 백의민족, 우리의 조상님들이 사용하시던 우리 한민족의 새로운 새 해가 이제 막 시.. 카테고리 없음 200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