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회 6

[스크랩] 다음의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려봅니다

타고 온 차 통일전 주차장에 대어놓고 회장님 차에 모두 모두 올라 등산로 입구까지 이동하여 차에서 내려 한 장의 사진을 찍음으로 산행을 시작을 했다. 사뿐 사뿐 가벼운 발걸음 오솔길 걷듯 걸어가다 오르면 오를수록 무거워지는 발걸음 발의 무게 덜어주자 하여 물이 끊긴 계곡을 사랑방인양 둘러..